pofol

좋은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실력 있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포트폴리오를 모아 보여드립니다.

포폴이 만들어진 배경

한동안 Read.cv를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자기 작업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구경하고, 거기서 적잖이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Read.cv가 문을 닫았습니다. 좋은 포트폴리오가 한자리에 모이던 곳이 그렇게 없어졌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AI가 무엇이든 감쪽같이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소개 글 몇 문단, 그럴싸한 목업, 심지어 코드까지 순식간에 뽑아냅니다. 잘 만든 것처럼 보이는 화면은 흔해졌지만, 그 뒤에 진짜 실력이 있는지는 오히려 알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포폴은 겉모습보다 흔적을 봅니다. 실제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은 결과물, 그리고 그 사람이 그동안 해 온 일입니다. 그럴듯한 화면 한 장은 하루면 꾸며내지만, 실무에서 나온 결과물과 쌓아 온 경력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 시간이 담긴 흔적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 포폴을 시작했습니다.

소유자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처음에는 이미 공개된 정보만으로 포트폴리오를 소개합니다. 본인이 주인임을 확인하면 그때부터 경력과 구직 상태를 직접 관리합니다. 원치 않으면 언제든 내릴 수 있습니다.

좋은 포트폴리오들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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